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기 위해 조금 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북한 여자 클럽 내고향축구팀이 잠시 뒤 모습을 드러냅니다. <br /> <br />북한 선수로서는 8년 만에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겁니다. <br /> <br />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조금 전에 인천공항 입국장을 들어오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북한 관계자들이 먼저 모습을 드러내고요. <br /> <br />이어서 축구선수단이 들어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중국 베이징을 통해 조금 전 인천공항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별도 입국절차를 마치고 입국장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단정한 짧은 머리 스타일에 하얀 블라우스 그리고 치마 정장 차림인데요. 통일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왼쪽 가슴에는 북한에서 초상휘장으로 불리는 배지를 모두 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아침부터 인천공항 정부 관계자와 공항 보안인력 또 경찰까지 동원돼서 분주한 모습이었는데요. <br /> <br />보시는 것처럼 국내 취재진뿐 아니라 일본 등 외신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. <br /> <br />또 환영인파도 있었습니다. 북한식 표현, 려자축구단이라고 표현한 현수막도 보였고요. <br /> <br />이번에 입국하는 선수단 규모 평양국제축구학교 교장 출신인 현철윤 단장을 포함해서 39명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통일부는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라 내고향축구단 일행 39명에 대해 오늘부터24일까지 방남을 승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 여자 축구팀의 한국 방문은 2014년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입니다. <br /> <br />또 북한 선수로는 2018년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이후 8년 만입니다. <br /> <br />내고향 축구단은 오는 20일 저녁 7시에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펼치는데요. <br /> <br />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수원FC 위민과 결승 진출을 놓고 남북 대결을 펼칩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11월, 미얀마에서 한 차례 맞붙었는데 내고향축구단이 경기를 압도하면서 3 대 0으로 수원FC 위민에 승리를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계속해서 저희가 오늘 북한 선수단 39명이 들어오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내고향축구단은 수원FC 선수단이 머무는 수원 시내 호텔에서 함께 투숙할 예정인데요. <br /> <br />보안을 위해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별도의 경기장에서 훈련과 컨디션 조절을 병행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보다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면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6051714584282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